지역 인천

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김광섭 기자
/인천 동구 제공

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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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11월 유엔이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생존·발달·보호·참여)을 실천하는 도시로 정책 추진과 예산 편성 등에서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뒤 관련 조례 제정과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어린이참여위원회 구성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또한 관내 아동 및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토론회를 통한 정책제안을 거쳐 향후 4년 동안 추진 할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가장 약자인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면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발판으로 삼아 아동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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