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접견하고 향후 오산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후반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 시장은 “오산도시공사가 등기를 완료하고 내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첫술을 뜨는 단계”며 “GH는 물론 도시공사를 운영 중에 있는 지자체장들께서 노하우를 공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오산도시공사는 등기절차부터 조속히 마무리하고 ▲각종 코드·시스템 명의 변경 ▲시설물 정비 및 CI 개발 ▲위·수탁 대행사업 변경계약 체결 등 도시공사 정식 출범을 위해 남은 절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 국고보조금 사업 중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해 재정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사업에 한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고자 할 때 내용연수 등에 제약없이 변경 승인이 용이하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대한 도 차원의 연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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