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금전 문제 갈등으로 동업자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던 동업자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용인동부경찰서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A(5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분께 용인시 기흥구 소재 B(44)씨의 전원주택에 침입, 흉기로 B씨의 가슴과 팔 부위 등을 2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년 전부터 B씨와 동업한 A씨는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이날 술을 마시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집 안에는 B씨의 아내와 어린 자녀 2명 등 다른 가족도 있었으나, A씨가 이들에게 해를 가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