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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빅데이터 활용 ‘2025년 호법꽃축제’ 성공 개최 이끈다

송석원 기자
방문자 특성 분석 홍보 방안 마련, 연령대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2025년 호법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4년 제2회 호법꽃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2025년 호법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4년 제2회 호법꽃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축제 전후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천시민이 약 2.5배, 외지인은 약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방문자 수는 일별 중복 방문자와 축제지역 거주자, 근무자를 제외하고 집계해 나온 수치로 지역 내 방문객이 많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시군구 유입지별 방문객 비율은 용인시 처인구 9.0%, 경기 광주시 6.0%, 여주시 4.4%, 성남시 분당구 3.5%, 용인시 기흥구 3.1%, 서울시 송파구 2.3%, 서울시 강남구 2.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비율로는 여성 51%, 남성 49%로 여성이 소폭 많았으며 방문객 연령대 비율은 60대 26%, 50대 23%, 40대 13%, 30대 13%, 20대 11%, 10대 2%이며 50대~60대가 49%로 절반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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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방문자 특성을 분석해 효과적인 축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방문자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계속해 진행함으로써 지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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