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11~15일 아동학대 예방 숙박업소 점검 나서

김종대 기자
위기아동 신속 보호조치,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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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민·관·경 합동으로 지역 내 30개 숙박업소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아동을 동반한 가정을 파악해 위기아동 발견 시 신속한 보호조치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고 활성화 및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위기아동의 선제적 발굴 및 보호를 위해 ▲2020년 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으며 ▲2021년 ‘원스톱아동보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2022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 학대예방경찰관과 합동근무 실시 ▲2023년부터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향후 ‘아동보호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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