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민·관·경 합동으로 지역 내 30개 숙박업소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아동을 동반한 가정을 파악해 위기아동 발견 시 신속한 보호조치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고 활성화 및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위기아동의 선제적 발굴 및 보호를 위해 ▲2020년 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으며 ▲2021년 ‘원스톱아동보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2022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 학대예방경찰관과 합동근무 실시 ▲2023년부터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향후 ‘아동보호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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