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9일 전진선 군수와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군면 추읍산에서 정상석 제막식을 열었다.
11일 군에 따르면 양평의 대표 산 중 하나인 추읍산은 진달래와 철쭉이 다량 자생하고 있어 봄철이면 아름다운 숲길 풍경을 자랑한다.
군은 진달래 자생지 확대를 위한 관광자원화 5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정상 경관 개선을 위해 전망데크 설치, 안내판 교체 등 정상 시설물을 전면 정비하고 진달래 7000주 가량의 식재를 마쳤다.
이에 따라 협소한 정상부를 개선하고 1m 높이에 못 미치던 기존 정상석을 1.5m 높이의 정상석으로 교체했으며 새로 제작된 정상석에는 추읍산 이름 유래의 이해를 돕고자 한글과 한문을 병기했다. 특히 이번 정상석 교체는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군꽃인 진달래가 자생하고 있는 추읍산을 가꿔 양평의 명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