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0시29분께 안산시 단원구 의한 지하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노래방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7분 만인 오전 2시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건물 4층 PC방 이용객 27명이 구조되고, 노래방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1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하층에서 발생된 화재로 건물 4층에 위치한 PC방에 연기가 차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신고 접수 6분 만인 오전 0시3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물탱크차 6대 등 장비 41대와 인력 1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