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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보온재’ 무료 배부

이종훈 기자
오는 15일부터 상수도 재난대비 추진기간 운영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로 인한 상수도 재난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해‘2024~2025년 겨울철 한파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올 겨울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로 인한 상수도 재난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해‘2024~2025년 겨울철 한파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수도계량기 동파의 근본적인 원인을 근절하기 위해 동파 취약 가정에 수도계량기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시민들이 수도계량기 관리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겨울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관리요령’ 홍보물을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 적극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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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수도 대행업체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급복구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수도 누수 및 수도계량기 파손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배수지의 절개지 ▲원격제어판넬 장치 ▲시설물 운영상황 ▲안전 관리 상태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후,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동파로 인한 수돗물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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