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지역 복지 거점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식 가져

허찬회 기자
​​​​​​​149억여원 들여 ‘경로당, 청소년문화의집, 돌봄센터’ 등 마련
안양시, 지역 복지 거점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
안양시는 7일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으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을 동안구 동편로 51에 개관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7일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으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을 동안구 동편로 51에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3718㎡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해오름경로당 외에도 안양시니어클럽이,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공연·음악 연습실, 강의실 등의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섰다. 3층에는 자활작업장, 관양다함께돌봄센터, 관양동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도 조성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 2017년 관양동 1703번지 부지를 31억3700만원에 매입해 지역 복지의 중심이 될 복지시설 건립을 시작했다. 이후, 총 12회에 걸쳐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총 공사비 149억2500만원이 투입돼 2년간의 건립공사 끝에 올해 8월 준공됐으며, 7일 오후 3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시설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목적복지회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최대호 시장은 “다목적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복지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