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32분께 김포시 월곶면 계곡리의 한 차량 철판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3동 중 2개 동(792㎡)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5분 후인 오후 5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관계자 9명이 긴급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작업자가 프리즈마 절단기로 절단 작업 중 바닥에 떨어진 불티가 패널 벽체에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의 26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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