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미래 먹거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내달 6일까지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8일 진흥원에 따르면, 푸드테크란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푸드테크는 콩이나 두부로 만든 식물성 고기, 스마트 농업, 로봇 배달 서비스 등 우리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식품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진흥원은 로컬푸드 활용을 위해 작년 제1회 공모전을 열고 총 14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푸드테크와 애그테크 부문으로 나눠 접수를 구분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산업의 농식품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7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진흥원 농식품 박람회·콘퍼런스 참여 기회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애그테크 창업 프로그램 ‘NH Seed’ 와 롯데벤처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래식단’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진흥원은 내달 17일 누리집을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틀 후인 19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시상식 및 IR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인 먹거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일을 하는 푸드테크 산업 분야의 ‘창발가’를 찾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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