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2시41분께 수원시 팔달구에 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인 오전 3시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집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중상을 입었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주택 38.76m²와 가재도구 일체가 불에 탔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장비 30대와 인력 9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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