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께 부천시 도당동의 한 자동차공업사 도장부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콘조로 된 3층짜리 공업사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9분 만인 오후 1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직원 11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38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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