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진경 의장 불신임안 발의

김정호 대표의원 “편파적 의회 운영 앞장서는 도의장 각성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6일 ‘경기도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발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6일 ‘경기도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발의했다. 의장 불신임의 건에는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 76명 중 71명이 서명했다.

이날 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제출한 뒤 본회의장에서 ‘김진경 의장 사퇴’, ‘파행 원인은 민주당’, ‘김동연 지사 사과’를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정호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이 정례회 등원 전면 거부를 선언한 가운데 김진경 의장은 중립의 의무를 저버린 채 철저히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의사일정을 강행했다”며 “여야 동수인 상황에서도 보란 듯 국민의힘을 패싱한 의장을 국민의힘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진심으로 국민의힘과 협치하려면 민주당 의원이 아닌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한다”며 “편파적인 의회 운영에 앞장서는 김진경 의장은 각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