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34분께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방향 시화대교 인근에서 공항버스 3대와 제네시스 승용차 1대 등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항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1.2차선에 떨어져 있던 볏짚을 피하려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는 측은 오후 8시36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 소식을 알렸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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