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18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싱크대 제조공장에서 합판에 깔린 라오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공장에서 작업 중 내부에 세워진 합판 13장 정도가 넘어지면서 라오스 국적 20대 남성 A씨가 합판에 깔렸다. 합판의 무게는 1장당 약 3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은 구급차 1대 등 장비 2대와 인력 7명을 동원해 약 25분 동안 소방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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