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미추홀구, 지역건설 활성화 위한 건설 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대형 민간 건설사업 현장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대형 민간 건설사업 현장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대형 민간 건설사업 현장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신축 등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의 대형 건설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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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인천지역의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수주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들이 대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사가 적극적으로 지역업체를 참여시키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건설 활성화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구에서도 협회와 지속해서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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