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 곳곳에 도시 색채를 입히다...경관조명 설치로 ‘도시디자인 사업 추진’

송석원 기자
안흥지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화
이천 곳곳에 도시 색채를 입히다
이천시가 도시의 기능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안흥지.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도시의 기능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8월 ‘안흥지의 밤’ 조성사업을 추진해 안흥지를 이천의 새로운 야간경관 랜드마크로 변화시켰다.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안흥지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은 조명 설치 이후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도심 속 명품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범죄예방 사업으로 ‘관고동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관고동 보호수 주변으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을 중심으로 골목길 개선, 경로당 주변 환경개선, 수변 보행로 개선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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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시에서는 ‘설봉호수 아랫마을’을 더욱 특색있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후된 주택들의 지붕을 도색해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했고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설봉호수 아랫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호법면 후안리 농협 앞을 보행자 중심의 환경으로 개선하는 ‘호법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과 마장면 청강대 입구를 안전하게 개선하는 ‘해월리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이천시가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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