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주시 ‘제1회 나전미술전’ 개최…김정열 작품 ‘순환’ 등 13점 전시

강상준 기자
양주시, ‘제1회 나전미술전’ 개최
양주시가 오는 8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제1회 나전미술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오는 8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제1회 나전미술전’을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김정열 보유자의 작품인 ‘순환’을 비롯해 그의 제자 천봉나전칠기보존회 회원들의 작품 13점 등 이 함께 전시된다.

나전칠기장 김정열은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나전칠기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제자를 양성하고 교육 현장과 문화 현장에서 나전칠기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전시는 전통 나전칠기 기법을 바탕으로 그 위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회화적인 특성을 새롭게 접목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보존회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첫 전시로 큰 의미가 있다. 2차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천봉나전칠기전수관 1층에서 열린다.

강수현 시장은 “나전미술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깊은 연구를 거쳐 나전미술 분야의 새로운 길을 연 천봉 김정열 선생님과 나전칠기보존회 회원분들의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