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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올해 말 준공 ‘여주 출렁다리’ 이름 공모 2차선정 설문조사 실시

김광섭 기자
​​​​​​​15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1일 오후 2시55분께 여주시 상동 남한강에 시공 중인 여주 출렁다리의 상판이 어느새 연결된 모습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출렁다리의 이름 공모에 대한 2차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2시55분께 여주시 상동 남한강에 시공 중인 여주 출렁다리 모습.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출렁다리의 이름 공모에 대한 2차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여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해 87건의 다양한 이름들이 접수됐으며 이를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11개의 후보로 압축했다.

11개로 압축된 출렁다리의 이름은 여주시를 대표하는 각종 의미가 부여된 이름들로 각 이름마다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시는 최대한 많은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이 반영된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1일을 시작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너를 클릭하거나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출렁다리의 이름을 결정짓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각개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종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선정된 이름은 12월 중으로 발표된다. 상위 3개의 명칭 제안자에 대해는 여주시장의 상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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