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행복한 동행’ 성금으로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 시행

송석원 기자
저소득층 400가구 선정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복한 동행 사업의 성금을 활용해 저소득 난방 취약 세대를 지원하는 ‘2024년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복한 동행 사업의 성금을 활용해 저소득 난방 취약 세대를 지원하는 ‘2024년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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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총 5000만원의 성금이 투입되는 이번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 부담을 경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은 1차 난방유 100가구 지원과 2차 난방비 300가구 지원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존 난방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총 4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한 동행의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이 따뜻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공적 지원으로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은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동행 사업의 정신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저소득 난방 취약 세대가 이번 사업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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