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물

의왕도시공사, 제7대 노성화 사장 취임 “경영 혁신 노력“

김상현 기자
의왕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노성화 사장이 취임했다. 4일 김성제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노성화 사장은 향후 3년간 의왕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노성화 사장이 취임했다. 4일 김성제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노성화 사장은 향후 3년간 의왕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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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노성화 사장은 1988년 한국토지공사 입사 후 33년간 다양한 보직을 거쳐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토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 사장은 지역개발학 석사 및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은 도시개발 전문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로부터 리더십과 능력뿐만 아니라 인품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화 사장은 10월 31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전임 사장들의 잦은 교체와 직무대행체제로 인한 조직운영 및 관리의 불안정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직의 안정화와 정상화를 위한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지의 일환으로 노성화 사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바로 백운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백운지구는 공공기여사업과 종합병원 및 임대부지 매각 등의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각종 개발 사업을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적극 추진해 공사 수익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체육시설 및 교통레저시 설 등의 재무건전성 향상 및 대내외 도시공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중심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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