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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청 예결특위, 내년 예산 38조 규모 편성 설명회 가져

민생경제 회복·사회안전망 강화·미래산업 육성·북부 활성화 중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5년도 경기도 예산편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5년도 경기도 예산편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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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 예산은 약 38조원 전후로 지난해 대비 2조원 증가한 금액이며 민생경제 회복·사회안전망 강화·미래산업 육성·경기북부 활성화 등을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1343억원 ▲기후위기 및 미래대응 예산 758억원 ▲저출산 극복 및 청년·베이비 부머 세대 지원 1498억원 ▲북부 대개조 사업 2448억원 ▲취약계층 지원 472억원 ▲AI·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육성 142억원 ▲SOC 집중투자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7777억원 지원 등이다.

2025년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심사는 제379회 정례회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지자체로서 경기도의 예산정책은 단순히 지자체 예산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국가예산과 연계해 도민 생활 전체에도 영향을 주기에, 예결특위는 예산사업 하나하나를 심사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 집행부는 한정된 예산을 잘 편성하고 적재적소에 집행, 마지막 결산까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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