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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 선정 선포식…세번째 음식특화거리

남용우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2일 송도 아트포레에서 신도심의 새로운 음식문화거리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 선정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는 지난 2일 송도 아트포레에서 신도심의 새로운 음식문화거리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 선정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는 지난 2일 송도 아트포레에서 신도심의 새로운 음식문화거리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 선정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주민, 그리고 100여 명의 업주들은 음식특화거리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 선정서가 교부되고, 거리의 상징적인 선포가 이뤄졌다.

그동안 원도심에 위치한 다양한 음식특화거리가 있었지만, 아트포레가 신도심(송도동)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로 인해 송도 아트포레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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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아트포레 음식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좋은 식단 실천사업, 축제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음식점에 대한 종합 컨설팅과 상인들을 위한 위생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계속해서 특색 있는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를 구축하고,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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