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김종대 기자
21일 오전 10시~오후 3시 안성맞춤시장 내 고객쉼터서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국민구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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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에는 시 담당자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모든 행정분야부터 소상공인 창업·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신용회복과 관련한 채무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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