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로 위 폭염’ 살수차로 잡는다

임미경 기자
부천시, 도심지역 중심 작업 강화
부천시가 지속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한 살수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근무조 편성 교대 운행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부천시가 도로 살수를 더욱 강화한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열흘 뒤까지도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에 이르는 불볕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폭염 대책 중 하나로 지면온도를 낮추기 위한 살수차 7대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 운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전 차선에 대해 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주말에도 근무조를 편성해 교대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살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물 뿌리기 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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