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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관람 인파 ‘인산인해’

남용우 기자
2일 낮 12시10분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온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나무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2일 낮 12시10분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온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나무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2일 낮 12시10분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온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나무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2일 낮 12시10분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온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나무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2일 낮 12시10분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온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나무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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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약 32년 전인 지난 1992년 12월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됐다. 또 2021년 2월8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됐다.

나무의 높이는 약 30m, 둘레는 약 8.6m로,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된다.

마을 사람들이 오랜 옛날부터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돌 때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리는 등 영험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상인 이모(60대) 씨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주말엔 수만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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