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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동두천시 ‘천년수령’ 은행나무 행단제

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차단기 4357년 갑진 음력 시월 초하루’ 제문을 읽어 내려가는 제주의 제문에는 “천년 영수님께서 동두천 시민을 두루 살피어 달라”며 안녕을 기원했다.

이 나무의 유래는 약 7백여 년 전, 3백 년 된 은행나무 2그루(암·수)가 큰 홍수로 인해 이 마을 웅덩이로 떠내려와 현재의 자리에서 천년수령으로 자라 사당골 마을과 동두천시를 지켜주는 수호수라고 마을 전례로 전해져 내려온다.

오래전 암컷 은행나무는 죽었고, 바로 옆에는 죽은 나무 흔적이 조그마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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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나무는 장군목이라고도 불려지는데, 조선 전기 때 무장 ‘어유소 장군’이 나무 아래서 무술을 수련하며 나무의 기를 전승받았다고 한다. 사당골 은행나무 행단제는 매년 10월 1일(음력)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마을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평균 나이 80이 넘은 고령의 주민들이다. 마을 주민들은 “보호수로 지정돼 있지만, 천연기념물 문화재로 지정돼 이 나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호수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경우 주변 100m 이내 사유재산권 침해우려가 있다”며 “조심스럽게 검토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년 수령 영수는 특별한 관리주체가 필요하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행단제 주관 주민들은 “이와 같은 행사는 마을 주민이 이어 가기보다는 시에서 지정·운영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천년 수령의 영험이 깃들어 있는 ‘사당골 은행나무 행단제’를 사진에 담아봤다.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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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1일 오전 11시께 동두천시 사당골 천년수령 은행나무(지행동 213) 행단제가 불현동장 및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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