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오랜 시간 나눔 실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원 중사모’ 제500회 짜장면데이 기념행사 참석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행사 후 짜장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1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짜장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짜장면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수원 중사모’가 ‘제500회 짜장면데이’를 맞아 1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수원 중사모는 2014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4~5회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은 90명이다.

2015~2017년 수원중앙양로원 정기방문 급식봉사, 2015~2018년 수원시 평화의모후원 분기별 정기 급식봉사, 2018년부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월 1회 정기방문 급식봉사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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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타리클럽, 수원피죤로타리클럽, 연무동 단체협의회·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 등이 중사모를 후원하고 있다.

수원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봉사자분들과 중사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린 시절 드셨던 짜장면 한 그릇의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중사모는 지난 10년 동안 맛있는 짜장면에 이웃을 향한 온정을 담아 우리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다”며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신 중사모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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