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블록구조 기와지붕 구조의 주택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인 오전 8시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주택에 거주 중이던 70대 여성과 80대 남성이 얼굴에 2도 화상과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한때 인명고립 우려로 선제적 비상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9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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