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지난 29일 가좌동, 석남동 일원 공영주차장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인천 서구의회 의원이 주민을 대표해 용역 관련 내용을 청취, 제언하기 위해 참석했다.
공영주차장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용역은 ▲입지여건 ▲시설규모 ▲사업 소요기간 등을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정하고 구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용역이다.
서구는 이번 중간보고회 제안된 의견사항을 검토·반영해 주차수급률이 낮은 가정동, 가좌동, 석남동, 신현동, 원당동, 마전동 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계획한 대로 공영주차장 조성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함께 사업비 대비 효과가 높은 공영주차장 마련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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