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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부평구지부 ‘베스트 구의원’…안애경·유정옥·황미라 의원 선정

이복수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부평구지부는 31일 베스트 구의원으로 안애경, 유정옥, 황미라 의원(이름 가나다 순)을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부평구지부는 31일 베스트 구의원으로 안애경, 유정옥, 황미라 의원(이름 가나다 순)을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전노조 부평구지부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부평구지부는 31일 베스트 구의원으로 안애경, 유정옥, 황미라 의원(가나다 순)을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노조에 따르면 ‘베스트 구의원 선정 조사’는 부평구청과 부평구의회가 구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구의원들의 합리적 의정활동과 상호존중․소통의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부평구지부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부평구청 공무원들이 느끼는 부평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만족도와 업무협의 경험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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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부평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작년에 비해 대부분 구의원의 합리적 의정활동과 상호존중 태도가 개선됐다는 긍정 평가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경 지부장은 “작년까지는 노동조합으로 무분별한 다량의 자료 제출 요구로 본연 업무의 차질을 빚고, 윽박지르고 훈계하는 등 모멸감을 주는 고압적 태도로 업무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직원들의 호소가 많이 접수됐다”며 “베스트 구의원으로 선정된 3인의 의원님들이 모범이 돼 전체적으로 부평구청과 부평구의회 간 원활한 협조와 상호존중의 모습을 보여 차츰 개선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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