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11월부터 ‘열린어린이집’ 195곳으로 확대 운영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힘쓰겠다”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총 195곳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총 195곳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참여가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어린이집을 뜻한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은 ▲공간의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통해 결정됐으며 최종적으로 27곳이 신규 선정됐고 69곳이 재선정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따라 기존 99곳을 포함한 총 195곳이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이는 이는 평택시 전체 어린이집의 51%에 해당해 교육부 목표 ‘40% 이상’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선정·운영 관리해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