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3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접수받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가 대상이다.
대상 토지는 총 360필지로 담당 공무원 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열람 및 의견 접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지난 11일 열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다. 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원도심 지역은 민원지적과, 영종·용유지역은 도시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돼 있다.
이의신청 접수 토지에 대해서는 신청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개별공시지가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다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과세의 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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