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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걸어서 오산’ 스탬프 투어…오는 2일부터 한달간 진행

김종대 기자
관광지·오색둘레길 코스 운영, 완주자 기념품 증정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걸어서 오산’ 스탬프 투어를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걸어서 오산’ 스탬프 투어를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오산의 자연, 문화, 역사적 명소와 오산오색둘레길을 탐방하며 오산시의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걸어서 오산’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외부 관광객에게 오산을 알릴 좋은 기회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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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은 오산시 전자지도에 접속 후, 오산의 주요 관광지 7개소 및 오산오색둘레길 5개 코스를 방문하면 GPS기반 스탬프를 자동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 오산시를 기억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걸어서 오산’ 스탬프 투어는 시 홈페이지 및 관광팀 인스타그램에서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에 오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천천히 걸으며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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