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꿈다리’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청소년 영상미디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여라~ 씨네 어벤져스!’라는 주제로 실시된 교육에는 초·중학교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명씩 1개 조를 구성, 조별로 한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부모와 함께 조별로 만든 영화를 감상하며 미래 꿈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업 체험적 진로 기획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청소년의 자아 탐색과 공동체적 소통까지 이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여라~ 씨네 어벤져스!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각자 삶을 돌아보는 인생그래프를 그려보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시나리오를 작성, 연기와 연출, 촬영까지 직접 체험하는 영상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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