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잠옷 차림으로 거리서 "남자들이 살해하려 한다" 허위신고 여성 '응급입원'

김종대 기자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잠옷 차림으로 거리에 뛰쳐나가 경찰관에게 "살해 협박 당하고 있다"고 허위신고한 30대 여성이 응급입원 조치됐다.

30일 경찰 등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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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평택시의 거리에서 잠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다가 경찰관에게 "남자들이 나를 살해하려 한다"며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이 확인한 결과 허위신고였다.

경찰은 A씨가 정실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점 등에 비춰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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