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유럽 현지서 한국 수출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라면이 자동으로 끓여 나온다는 조리기계(크리세프, 경기도 남양주 소재) 앞에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회사 측은 김동연 지사에게 “방금 200개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유럽방문 두 번째 행보로, ‘수출기업인 독려’에 나섰다. ‘비엔나 센터’에서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제28회) 전시회가 열렸다. 사실상 ‘비즈니스 엑스포’였다. 전시회에는 약 3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중 경기도에서는 80개 중소기업이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한국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답게 경기도관은 수백 명의 바이어들, 현지인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김 지사는 전시회에 참가한 경기도 부스를 돌며 중소기업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또 김 지사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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