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참전유공자들의 예우 강화를 목표로 하는 명예수당 인상안이 2025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반영되면서 경기도는 참전유공자 복지와 예우에 있어 선도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정경자 의원은 도정질의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김동연 도지사 및 관련 부서인 복지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등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도내 참전유공자는 2024년 연 40만원에서 2025년도 연 6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예산은 약 282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86억8100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정경자 의원의 헌신과 도의회의 협력을 통해 도내 4만7000여명의 참전유공자들은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정경자 의원은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예우 정책을 확대해 그들의 명예와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각적인 예우 정책을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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