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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남용우 기자
남동구 리틀야구단,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패기를 앞세워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패기를 앞세워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28일까지 대전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개최됐다.

단일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8강에서 계룡시를 상대로 8대5로 4강에서는 연수구를 상대로 9대 3으로 크게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서구와 치열한 경기 끝에 5대6으로 피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남동구민 모두에게 큰 자랑과 희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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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2024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정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리틀야구단의 준우승을 축하한다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설 남동구 리틀야구단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동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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