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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2차 평가 실시…숙박·목욕·세탁업 등 40여 개소 대상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는 오는 5일부터 한 달여간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위생서비스수준 2차 평가’를 실시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는 오는 5일부터 한 달여간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위생서비스수준 2차 평가’를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미용·이용·숙박·목욕·세탁 업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숙박·목욕·세탁 업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334개소에 대한 1차 평가를 마쳤다.

이에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1차 평가 우수 업소 및 폐문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과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20여 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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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2차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며 최우수업소에는 ‘더 베스트 업소’ 표지판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장기 폐문업소에는 폐업 신고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위생적인 영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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