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 ‘영양 듬뿍 식재료 지원사업’ 추진

허찬회 기자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 선정 ‘건강식 꾸러미’ 배송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31일부터 2주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 듬뿍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31일부터 2주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 듬뿍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센터는 불균형한 영양 섭취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100가구를 선정, 2주 동안 총 2회 친환경 식재료의 건강식 꾸러미를 배송할 계획이다. 또, 대상가구가 손쉽게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리법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대상가구가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을 인증사진으로 제출하도록 해 요리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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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가족 힐링,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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