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김포시지부 회원으로 공평아트 대표작가로 활동 중인 신동호 화백<사진>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마카오 카지노기업인 'KIM PHOENIX'의 CI와 인장에 사용된다.
29일 한국미술협회 등에 따르면, 신동호 화백은 올 초 'KIM PHOENIX' 초청으로 마카오를 방문해 CI와 인장 디자인을 의뢰를 받아 지난 6월 'KIM PHOENIX'로부터 최종 사용을 승인받았다.
마카오에 본점을 두고 있는 'KIM PHOENIX'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WYNN와 COD 카지노업을 기반으로 엔터테이너먼트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한국지사 설립을 준비 중인 회사는 골드피닉스 의류와 화장품 등이 입점할 명품샾과 대형 갤러리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호 화백의 디자인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볼사조와 같이 역동적 기세로 비상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봉황으로 표현하고 회사의 영원성을 나타내는 GOLD의 'G'를 이미지화해 CI와 인장에 담았다. 업계에서는 신 화백 디자인의 CI와 인장 채택으로 런닝개런티만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995년 김포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 중인 신동호 화백은 한국미술협회회원 동양화분과위원과 국전(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거쳐 200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외교순방 APEC 정상회의 등에 그의 작품이 외교선물작품에 선정된 바 있다. 독립기념관 벽화 제작과 삼성, 공항 공사, 농협 등의 캘린더 제작에도 그의 작품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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