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10월 공인노무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근로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동자들에게 무료 노동 상담을 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무료 노동 상담은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내 마련된 노동상담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주 2회 4시간씩 공인노무사가 직접 임금 체불 등 노동 상담을 한다.
전화 및 센터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천시 관내 노동자 및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300만원 미만 근로소득자의 경우 권리구제까지 일부 지원된다.
시는 앞으로 무료 노동 상담을 계속해 추진할 방침이며 무료 노동법률 교육도 병행해,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천시 사업장에서 노동 권익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로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망설이지 말고 신청해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까지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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