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시 ‘임금 체불’ 무료 노동 상담...사전 예약제 운영

송석원 기자
공인노무사와 업무계약 체결, 주 2회 4시간씩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10월 공인노무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근로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동자들에게 무료 노동 상담을 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10월 공인노무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근로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동자들에게 무료 노동 상담을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9일 시에 따르면 무료 노동 상담은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내 마련된 노동상담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주 2회 4시간씩 공인노무사가 직접 임금 체불 등 노동 상담을 한다.

전화 및 센터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천시 관내 노동자 및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300만원 미만 근로소득자의 경우 권리구제까지 일부 지원된다.

시는 앞으로 무료 노동 상담을 계속해 추진할 방침이며 무료 노동법률 교육도 병행해,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천시 사업장에서 노동 권익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로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망설이지 말고 신청해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까지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