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광주시, 2024 '제22회 하남·광주 자치단체 친선체육대회' 개최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29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4 제22회 하남·광주 자치단체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29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4 제22회 하남·광주 자치단체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체육회 관계자 공무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는 공무원팀, 의회팀, 공무직팀, 일반팀으로 구성해 축구, 피구,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환영사에서 "2024년 제22회 하남 광주 지방자치단체 체육대회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시를 방문해 주신 방세환 광주시장님,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님,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님을 비롯해, 오늘 대회를 준비해 주신 하남시 체육회 최진용 회장님, 광주시체육회 이천희 수석부회장님과 그리고 의원님들께서도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우리 시는 광주에서 분리돼 하남시가 됐다. 광주 하남은 옛부터 형제의 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상호 협력 우위 정신을 다지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오늘 두 선수단은 경쟁보다는 친목의 정신으로 교류를 부탁드린다"며 "산뜻한 가을 날씨 아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답사에서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양 도시가 화합을 돈독히 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광주·하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