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 제공

장은기 기자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행정 처리기간 단축 도움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행정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행정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변경도면은 지금까지 신청자가 직접 설계사무소 등에 의뢰해 작성해야 했다.

이에 시는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상호 간 용도변경 등 단순 표시 변경 신청 시에는 담당 직원이 직접 현황도를 작성해 신청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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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은 소상공인과 창업인 등 임차인이 영업 신고를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고 도면작성을 위해 지불하는 금액이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서비스 제공이 신청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행정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직접 혜택이 되는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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