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난 28일 시민 건강 개선을 위해 조성한 상패수변공원 확장 사업을 완료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23년 소공원 환경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했고 이번달 20일 공사를 마쳤다.
시는 황톳길 길이 약 160m, 폭 1.3m 세족장 1개소, 운동기구 3개소, 관목 8100주, 초화류 3만7400본 등을 조성했으며 공사비 5억5000만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올해 준공한 선형공원과 연계해 내년 봄에는 사계장미와 다양한 꽃들로 아름다운 동두천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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