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 개군면 돈사서 불, 인부 2명 다치고 돼지 800마리 폐사

장은기 기자
양평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가 발생 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양평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가 발생 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양평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가 발생 됐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6분께 양평군 개군면의 1418마리 사육 규모의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돈사 3개 동 중 1개 동(775㎡)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9분 만인 낮 12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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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농장 인부 네팔국적의 2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돼지 800두가 폐사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5대 등 장비 26대와 인력 7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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