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위원,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사업 추진상황 설명, 질의응답, 여주아이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시장은 상생협약으로 인해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인구가 증가,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주민생활편의 증진 등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주요 상생협약 추진상황에 대해 물이용 상생위원회에 직접 설명했다.
상생협약 사업은 ▲매년 여주쌀 200톤 구매 ▲공장신증설 면적 확대 ▲도시개발사업 협의 ▲오염총량 지역개발부하량 확보 ▲주민지원사업 확대▲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원 ▲용수관로 설치구간에 시설물 설치 협조 ▲반도체 협력업체 입주 ▲사회공헌사업 ▲반도체 인력양성 지원 ▲공공임대주택건설 등 총 11개 사업으로 6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5개 사업은 추진 중이다.
이충우 시장은 “상생협약은 여주시와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을 비롯한 여주시민이 힘을 합쳐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협약이 순조롭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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