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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안전 다짐 공동선언식' 개최…인천항 관리·운영주체 이용자 모여

남용우 기자
인천항 ‘컨’ 터미널 4사-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화물연대 공동 안전한 인천항 ‘컨’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 노력 이행 다짐
’인천항 ‘컨’터미널 안전 다짐 공동선언식‘에서 각 참석자들이 선언문에 서명하고 안전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28일 IPA 사옥에서 ’인천항 ‘컨’터미널 안전 다짐 공동선언식‘ 각 참석자들이 선언문에 서명하고 안전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8일 IPA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안전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항 ’컨‘ 터미널 안전 다짐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IPA에 따르면, 이번 공동선언에는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가치 아래 IPA, 인천항 4개 컨테이너 운영사(E1CT, HJIT, ICT, SNCT), 인천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가 참여했다. 항만 관리·운영 주체 및 항만이용자가 모두 함께하는 공동선언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것이 IPA의 설명이다.

공동선언문에는 화물차 기사의 부두 내 보호구 착용, 야드 내 흡연·역주행·도보 이동 금지 등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적극 전파하고, 항만근로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를 지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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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개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정문에서 안전캠페인 현장 홍보를 실시하며 게이트를 오가는 트레일러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 배포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하역·건설 근로자뿐 아니라, 인천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기사의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며, “항만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유관 업·단체와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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